‘생물학자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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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학자 최재천의 해법 "의대증원? 이렇게 꼬일 이유 없다" [이지영의 직격인터뷰]

    생물학자 최재천의 해법 "의대증원? 이렇게 꼬일 이유 없다" [이지영의 직격인터뷰]

     ━  동물학자 최재천 교수가 내놓은 사회 갈등 해법     지난 11일 만난 최재천 교수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분야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정치만 후진성을 못 면했다”며 “

    중앙일보

    2024.05.17 00:34

  • 아침의 문장

    공정은 가진 자의 잣대로 재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자들은 별 생각 없이 키 차이가 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의자를 나눠주고 공정하다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그건 그저 공평에 지나

    중앙일보

    2024.02.29 00:10

  • 서로 손잡지 않고는 살아남은 생명 없어

    서로 손잡지 않고는 살아남은 생명 없어

    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 지음 열림원   사회생물학자이자,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서울대를 거쳐 이화여대에 재직 중인 저자의 책은 100권이 넘는다고 한다

    중앙선데이

    2024.02.17 00:19

  • "표절은 불법, 자연을 표절하는 건 합법" 공생 강조하는 사회생물학자[BOOK]

    "표절은 불법, 자연을 표절하는 건 합법" 공생 강조하는 사회생물학자[BOOK]

    책표지 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 지음 열림원          사회생물학자이자,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서울대를 거쳐 현재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의 책은 지금까지

    중앙일보

    2024.02.16 14:00

  • [세컷칼럼] 극저출생, 초고령화 시대

    [세컷칼럼] 극저출생, 초고령화 시대

    스페인 대표 작가와 고생물학자가 함께 쓴 『사피엔스의 죽음』에 따르면 인간의 노화란 자연이 준비한 것도, 공포스러운 것도 아니다. 자연 상태에서라면 늙어 죽기 전에 혹독한 환경과

    중앙일보

    2024.01.16 23:00

  • [양성희의 시시각각] 극저출생, 초고령화 시대

    [양성희의 시시각각] 극저출생, 초고령화 시대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스페인 대표 작가와 고생물학자가 함께 쓴 『사피엔스의 죽음』에 따르면 인간의 노화란 자연이 준비한 것도, 공포스러운 것도 아니다. 자연 상태에서라면 늙

    중앙일보

    2024.01.15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