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협력연구 태스크포스’
검색결과
-
[문병주 논설위원이 간다] 문 정부 비리 대명사 된 태양광, 그래도 포기해선 안된다
문병주 논설위원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발전 활성화에 투입한 전력산업기반기금 사업비 2616억원이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국무조정실 발표가 지난달 있었다. 그중 관련자 376명과 12
-
[이번 주 리뷰] 북한의 도발, 내홍의 민주당, 재계의 통큰투자’(23~28일)
5월 넷째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손흥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정호영 #합동수사단 #바이든 #인도ㆍ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쿼드(Quad) #중국 #대만 #원숭이두창
-
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
지난 2014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한반도 사진. 한국(남한)은 불빛으로 가득찬 반면 북한은 어둡다. 북한은 주민 가운데 실제 전기를 사용하는 비율이 35%에 불과
-
농특위는 뜨는데, 원안위는 제자리…대통령직속위도 '온도차'
대통령 직속 위원회 설치를 둘러싸고 부처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농·어업 분야는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답보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두 분야 모
-
“북한 산림복구 보수·진보 초월해 동참을…국제사회도 도움 줄 것”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이 남북 산림협력 유관단체와 정부 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
-
"김정은, 남북 산림협력 위해 모니터링 수용하고 제재완화해야"
남북 산림협력을 추동하기 위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이 16일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림청이 개최한 이 심포지엄에선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