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걱세’
검색결과
-
자사고·외고 존치 결론에도 ‘평등주의 vs 서열화’ 갈등은 계속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
"서울 유아 영어학원비 월 평균 119만원…대학 등록금 2배"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 1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서 좌장을 맡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 임미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강남 이사하란 뜻"…서울대·전국 의대 정시 합격생 살펴보니
서울대 정문 광장. 중앙포토 서울대 및 전국 의대의 정시모집 합격자 5명 중 1명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출신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
-
[사걱세의 별별시각] 대한민국 교육, “뭣이 중헌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들이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수능 개편안 빠진 정시확대 공약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입 정시 확대 공약 철회를 촉구하며 구호를
-
文 말도 안 먹혔다…진보의 집요한 수능 무력화, 그 수상한 목적 [이현이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정시 확대 찬반 갈등이 지속됐다. 문 대통령은 정시 확대를 공언했지만 그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픽=김현서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
"수포자 더이상 없게"...교육공약 중 '수학교육 혁신' 97% 찬성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교육공약 선호도 조사 결과 '수학교육 혁신'이 첫손에 꼽혔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를 양산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높이는 현재의 교육·평가 방식을
‘사걱세’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