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과 마이너리그행’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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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도 못 밟아보고…고우석, 샌디에이고서 짐쌌다
고우석 고우석(26)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한 번도 못 밟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났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5일(한국시간) 고우석과 딜런 헤드(20), 네이선 마토렐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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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지명' 양현종, 트리플A 라운드록 잔류하기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됐던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남는다. 텍사스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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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8일 만에 복귀…빅리그 향해 다시 뛴다
허벅지 부상을 입고 재활하던 박병호(31)가 약 한 달 만에 팀에 복귀했다. 박병호가 속한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구단은 10일 박병호를 7일짜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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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언' 최지만, LA 에인절스 떠나 새 팀 찾는다
막내 메이저리거 최지만(26)이 LA 에인절스를 떠나 새로운 팀을 찾는다.에인절스 구단은 12일 구단 트위터를 통해 최지만이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는 대신 FA(자유계약)를 선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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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어디로 갔을까
올해 빅리그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했던 한국인 선수는 무려 7명이나 됐다. 이미 빅리그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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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팬의 야유…가시밭길 걷는 김현수
가시밭길 같은 시즌의 예고 같았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개막전에서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김현수는 5일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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