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측 배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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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 2’ 불균형 확대회담…‘수퍼매파’ 볼턴 앞자리 비워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미북 외교 안보라인 인사들이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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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기애애 친교 만찬 분위기 “트럼프, 김정은 팔 자주 터치”
월스트리트저널(WSJ) 서울지국장인 조나단 쳉은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팔을 잡는 모습은 오늘 만찬장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순간들 중에 하나“라면서 사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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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선·소갈비·대구조림·삼겹살 … 햄버거는 없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확대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찬장으로 이동해 자리에 앉기를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북·미 정상이 함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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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악수, 최대한 정중했지만 서로 안 밀리려는 인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업무오찬 후 통역 없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산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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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눈엣가시 볼턴도 싱가포르행 … 회담 배석할지 주목
12일로 예정된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펼칠 ‘창과 방패’의 대결에 누가 배석할지도 초미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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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Team 트럼프' 대 'Team 김정은' 구성은?
12일로 예정된 싱가포르 북ㆍ미 정상회담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역사적 장면에 대한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회담 장소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정해졌고, 이 섬을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