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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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160여 년 732만 재외동포 발자취로 한눈에 보는 한국 근현대사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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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902년 첫 공식 이민부터 123개국 732만 명…사는 땅·국적 달라도 한민족
빈곤·사회불안 피해 나라 떠나도 '한국인' 재외동포 발자취에 어린 아픈 근현대사 외교부의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2021년 기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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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으로 오해받아 한인노동자 추방되기도
1911년 리버사이드에서 열린 대한인국민회 북미총회 행사에서 찍은 기념사진. 도산 안창호가 1907년부터 한국에서 독립운동에 전념하는 동안 미주 지역의 대한인국민회 활동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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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이민 다큐멘터리-11] 이민자들 독립자금
조국 광복을 조직적으로 후원한 애국단체중의 하나인 국민 부인회. 조국 광복을 위해서는 남녀노소의 구별이 없었다. ◇독립자금이라면 아낌없이 바쳐 하와이나 멕시코로 떠난 초기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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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민 100년] 中. 에네켄으로 모은 독립 자금
▶ 1920년대 시틴캅첸 농장에 세워진 한글학교의 어린이들. 가운데 검정 옷 아이는 책을 들고 있다. 어린이들의 표정이 다부진 게 인상적이다.▶ 한인 1세대가 당시 미국에서 독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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