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음압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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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X' 곧 온다…"코로나 종식은 또 다른 시작" 날아든 경고 [VIEW]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봄,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음압병실로 향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23.05.12 05:00
"피범벅 아들 잊혀지지 않는다" 정유엽군 유족, 정부에 소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유행 당시인 2020년 3월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사망한 故정유엽 군의 아버지 정성재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일보

2023.01.16 14:12
[단독]김총리 말에 2년 참았다…피투성이 아들 보낸 아빠의 소송

“열이 40도가 넘는 아들을 차에 태웠습니다. 아들이 땀을 흘리며 ‘엄마, 나 진짜 아파’라고 하더군요. 그게 아들의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 “오래오래 행복하게…” 못

중앙일보

2022.03.19 05:00
[view] 표 되는 문케어에 밀린 중환자실 투자…병상 대란 불렀다

수도권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이 90%에 육박했다. 사진은 1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이동형 음압병실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기준 신

중앙일보

2021.12.02 00:02
"1시간내 중증환자 비수도권 이송" 현장선 "말은 쉬운데…"

앞으로 1시간 이내 거리의 지방 병원으로 이송되는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가 많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수도권 병상 대란에 비수도권 병상의 70%까지는

중앙일보

2021.11.19 19:23
[코로나19의 모든 것] 12. 사회·경제·문화적 변화

2021년 3월 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코

중앙일보

2021.09.28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