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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말로만 진보·보수’ 타령은 이제 그만

박신홍 정치에디터 정치엔 진보·보수가 있을지 몰라도 정책은 더 이상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 아니다. 20세기 냉전 시대의 유산인 보혁 대결 구도가 한국 정치에선 여전히 유효할지 몰

중앙선데이

2021.11.13 00:26
MZ세대 ‘내 몸 사랑’ 표현, 효리 배꼽티가 돌아왔다

━ [서정민의 ‘찐’ 트렌드] 코로나시대 복고 패션 바람 리조트 룩으로 출시된 ‘럭키슈에뜨’ 스트라이프 크롭톱. [사진 각 브랜드] ‘크롭톱’이 돌아왔다. 배꼽이 드러날

중앙선데이

2021.07.03 00:02
고향서 ‘서양식 향토음식점’ 연 배우 한가인의 대학 선배

━ [더,오래] 이상원의 포토버킷(21) ‘마성의 옹심이’ ‘강원도의 힘’ 이름만 봐서는 도통 어떤 음식, 무슨 맛일지 알아맞히기 힘들다. “전통방식으로 감자를 갈아

중앙일보

2018.05.19 15:02
한인은행 수익성 높지만 '부동산 편중' 여전

한인은행들이 자산 규모가 비슷한 동급은행들에 비해 수익성은 높지만, 상업용부동산(CRE)에 대한 대출 편중 현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될 경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주중앙

2018.03.29 02:30
[더,오래] 정혜련의 영원한 현역(7) '술 한잔 살께' 보단 '당신 축하받고 싶어'

좀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지휘자 금난새 씨가 우리나라에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할 때의 에피소드다. 지휘자 금난새. [중앙포토] 1999년 당시 정부나 지자체의

중앙일보

2017.10.25 06:00
대담함 속에 담은 '시작과 영원'

불가리가 올해 선보인 비제로원(B.zero1) 컬렉션. [사진 불가리]사랑이 있기에 봄은 더 아름답다. 사랑을 확인하는 커플링, 영원을 약속하는 웨딩밴드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중앙일보

2016.03.24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