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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뺑뺑이' 3년간 549건이었다…의사 수 꼴찌, 울산의 민낯

2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 앞에서 구급대원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울산에서 최근 3년간 응급환자가 병원을

중앙일보

2024.05.29 15:24
[건강한 가족] 호흡 곤란·기침, 생명까지 위협하는 ‘간질성 폐 질환’

전문의 칼럼 김경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암은 가장 두려운 질병 중 하나다. 낮은 생존율 때문이다. 간질성 폐 질환은 암만큼이나 위험한 질병으로 통한다. 간질

중앙일보

2024.05.27 05:30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환자 안 보면 의사 아니다"

이두익 백령병원 원장(75). 사진 JTBC 캡처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10년째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백발의 의사가 "환자에 임하지 않으면 의사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중앙일보

2024.05.26 12:02
전공의들 “전문의 취득시점 중요치 않다”…복귀시한에도 4.6%만 출근

정부가 20일을 데드라인으로 제시했지만, 이렇다 할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에 복귀한 전공의(인턴

중앙일보

2024.05.21 00:10
"전문의 안 따도 된다"...복귀 데드라인에도 움직이지 않는 전공의들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 전공의 모집 홍보물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일을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으로 제시했지만, 이렇다 할 복귀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

중앙일보

2024.05.20 17:51
"병원비 4배 괜찮으시겠어요?"…신분증 깜빡한 환자들 당황

의료기관 신분증 확인 의무화 첫날인 20일 오전 9시 서울 공덕동의 한 안과. 대상포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장미란(44)씨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오늘부터 신분증 확

중앙일보

2024.05.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