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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수 논설위원이 간다] 2019년 그날 파견 검사는 헌법 12조를 훼손했다

    [조강수 논설위원이 간다] 2019년 그날 파견 검사는 헌법 12조를 훼손했다

     ━  공익 신고로 불거진 김학의 불법 출금의 진상   김학의 전 차관이 2019년 3월 23일 오전 비행기가 떠나고 난 뒤 111번 탑승구를 배경으로 서 있다. 동행자가 찍어

    중앙일보

    2021.01.26 00:31

  • "사는게 힘들어ㅠ" 또 해외로···'양철'이 文측근으로 사는 법

    "사는게 힘들어ㅠ" 또 해외로···'양철'이 文측근으로 사는 법

     ━  [강민석 논설위원이 간다]      이호철-전해철-양정철, 이른바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3철’이 지난 3일 회동했다. 서울 인사동의 한정식집에서다. 8ㆍ25 더불어민주

    중앙일보

    2018.08.17 00:03

  • 또 조윤선, 장관 두번에 여성 최초 정무수석까지

    또 조윤선, 장관 두번에 여성 최초 정무수석까지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조윤선 당시 신임 여성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고 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역시나 조윤선(50)이었다.16일 신임

    중앙일보

    2016.08.16 14:44

  • 360억원 날린 복지부 '나몰라라'

    보건복지부가 졸속 행정으로 360억원이라는 거액의 혈세(血稅)를 허공에 날리고도 책임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하고 있다. 특히 감사원 감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유일하게 책임을 물을

    중앙일보

    2007.08.13 09:01

  • "문학도, 독자도 내쫓는 문단 불화"

    안 좋은 것은 좋지않다고 똑부러지게 밝히면서,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잘 어울려 사는 우리 민족의 투박한 삶의 맛을 잘 버무려 전해온 소설가 이문구(李文求.60)씨가 최근 민족문학작가

    중앙일보

    2001.03.19 19:48

  • [아시아·유럽도 미국 당선자 촉각]

    미국 대선은 미국민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아시아.유럽국가들도 민주당 앨 고어가 이길지, 아니면 공화당 조지 W 부시가 승자가 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의 대외정책이 어

    중앙일보

    2000.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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