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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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구하려다 떠난 딸…'기간제 순직 인정' 이끈 아버지 [세월호 3654일]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단원고 2학년3반 담임교사 김초원(사망 당시 26세) 선생님의 아버지 김성욱(64)씨가 지난 11일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 2층 교무실에서 딸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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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쓰러진 승객에 심폐소생술…생명 구한 선별진료소 간호사
전남대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김초롱 간호사. 김 간호사는 지난 17일 출근길 버스에서 쓰러진 20대 여성 승객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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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간호사, 출근길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구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출근길 버스에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했다고 전남대병원이 22일 전했다. 사진은 시민 구한 김초원 간호사. 전남대병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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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순직’ 단원고 교사 유족…‘기간제 이유’ 사망지원금 손배소 패소
기간제 교원이라는 이유로 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한 고 김초원 교사 유족이 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고 1일 법원이 밝혔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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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 차별 계속"…2심 재판 진 세월호 교사 아버지
"이런 결과가 나와서 참담합니다."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다 세월호 참사 당시 숨진 고(故) 김초원(당시 26세) 교사의 아버지 성욱(61)씨는 8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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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는 안돼"…세월호 순직 교사 손해배상 청구소송서 패소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려다 희생됐지만 '기간제'라는 이유로 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한 교사 유족들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