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김준현 경제부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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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view &] 박 대통령, 정몽구·이재용과 독대하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0/16/htm_2016101623433516315.jpg/_ir_410x230_/aa.jpg)
[데스크 view &] 박 대통령, 정몽구·이재용과 독대하라
김준현산업데스크1999년 히타치와 NEC의 반도체 사업이 합친 뒤 2003년 엘피다로 이름을 바꿨다. 같은 해 미쓰비시도 가세했다. 반도체 신흥 강자로 떠오른 삼성전자를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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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삼성이 더 강해지도록 하는 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2/09/htm_20151209201978003.jpg/_ir_410x230_/aa.jpg)
[노트북을 열며] 삼성이 더 강해지도록 하는 길
김준현경제부문 기자삼성은 아니길 바랐다. 너나없이 위기를 호소할 때 삼성만은 “우리를 보라, 희망은 있다”고 얘기해 주길 바랐다. 삼성공화국이니 삼성왕국이니 시기·질투해도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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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손정의는 한국을 잊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1/18/htm_2015111802132482050.jpg/_ir_410x230_/aa.jpg)
[노트북을 열며] 손정의는 한국을 잊었다
김준현경제부문 기자제 이름은 손정의. 재일동포 3세로, 일본에선 손 마사요시로 불립니다. 소프트뱅크란 회사의 회장이죠. 사람들이 저를 아시아의 ‘워런 버핏’이라고 부르더군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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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내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세 가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0/28/htm_2015102804747704149.jpg/_ir_410x230_/aa.jpg)
[노트북을 열며] 내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세 가지
김준현경제부문 기자하나, 일자리가 많이 생겨 청년실업이 줄고 65세까진 맘 놓고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둘, 우리 아이들의 창의·자립·도덕을 키울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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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고성장 종말 시대 대처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0/07/htm_2015100703630129385.jpg/_ir_410x230_/aa.jpg)
[노트북을 열며] 고성장 종말 시대 대처법
김준현경제부문 기자동네 속옷가게에 ‘폐업정리, 폭탄세일’ 현수막이 걸렸다. 싸게 속옷을 마련해볼 요량으로 아내와 들렀다가 주인장의 하소연에 발이 묶였다. 부질없는 줄 알면서도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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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MB의 자원외교를 계승하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9/16/htm_201509161363910101012.jpg/_ir_410x230_/aa.jpg)
[노트북을 열며] MB의 자원외교를 계승하라
김준현경제부문 기자 참 변하지 않는다. 어김없이 고성과 삿대질, 반말이 오간다. 증인 불러놓고 딴소리하고, 기분 틀어지면 자리를 박찬다. 국정감사 얘기다.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
![[데스크 view &] 박 대통령, 정몽구·이재용과 독대하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0/16/htm_2016101623433516315.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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