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내정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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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방통대 출신…민주당도 "尹 최고의 인선" 띄운 남자 [尹의 사람들]
〈b〉“정무수석이 아닌 여의도 수석이 되겠습니다.”〈/b〉 새 정부 대통령실 초대 정무수석비서관에 내정된 이진복 전 의원이 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밝힌 포부다.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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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부친상 빈소 찾은 尹…안철수 두 손 잡고 위로의 말 건넸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선친 안영모 전 범천의원 원장의 빈소에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등 정ㆍ관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19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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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795평 사저’ 文대통령, ‘13평 4인 가족’ 발언은 비뚤어진 공감능력"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경기 화성시 동탄의 공공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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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라스특검' 촉구…주호영 "오만방자 민주, 국민 졸로 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여야가 합의 가능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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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쫓겨 난리인데 물난리까지···김태년 與의원 휴가복귀령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0일 전남 구례군 오일장을 찾아 침수 피해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역대급 장마를 맞아 여야가 위기 관리 모드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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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의도서 자주 눈에 띈다, 인사도 행보도 ‘수상한 원순씨’
“대한민국이 표준 국가를 향해 전진했으면 좋겠다.” 지난 1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 연단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르자 좌중의 환호가 터졌다. 박 시장의 제안으로 구성된 ‘포스트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