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명위’
검색결과
-
"못밝힌 죽음 3.7만건인데" 1853건 푼 軍진상규명위 13일 해체
지난달 21일 낮 12시 유재순씨(오른쪽에서 3번째) 등 군 사망 유가족은 국회앞에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을 촉구했다. 사진 유재순씨 “모든 군인의 죽음에 대한
-
文때 돌연 사라진 '백선엽 장군 웹툰'…5년 만에 복구한 육사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백선엽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 사진 육사 홈페이지 캡처 육군사관학교가 2018년 홈페이지에서 내렸던 고(故) 백선엽 장군의 웹툰을 지
-
신원식, 중대장 시절 부대원 사인 조작 보도에 “손해배상 청구”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정권 사드 정상화 방해 진실 규명 촉구' 국민의힘 국방위원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신원
-
감사원 "'천안함 재조사' 윗선 부당 지시 따른 직원들도 책임 있어"
감사원. 연합뉴스 지난 2020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가 결정한 '천안함 폭침사건 재조사'가 부당하다는 감사원의 결과와 징계 요구에 불복한 직원들이
-
백선엽 장군, 되찾은 명예…현충원 친일 기록 지웠다
백선엽 고(故) 백선엽 장군의 안장 기록에 표기된 ‘친일’ 문구가 삭제됐다. 해당 문구가 국립묘지법에 위배되고, 사자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는 유족 측의 문제제기가 받아들여진
-
광복회 "보훈부 '백선엽 친일' 삭제 성급해…원상복구해야"
6·25전쟁 정전 70주년과 백선엽 장군 3주기를 맞아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 동상 제막식을 통해 공개된 백선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