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상 기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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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찬양'한 해군 병장, 신원미상 중국인에 소속 함정 위치 노출
국군방첩사령부 입구. 사진 국방부 현역 해군 병사가 북한 김일성 일가와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내용의 이적표현물을 제작해 병영 내에서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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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의원 300명 정보 北 손에…총선 행동 방향도 지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의 간첩 혐의를 수사중인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확보한 북한의 지령문에는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민주노총에 선거 개입을 지시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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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안면인식 프로그램' 국내 유통한 대북사업가, 2심서 무죄
서울고등법원. 연합뉴스 북한이 개발한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대북 사업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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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대와 동업, 86만달러 송금…法, ‘IT흑금성’ 징역 4년
‘문재인 정부 1호 간첩 사건’ 에 연루된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 사업가 김호씨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김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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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기관 편견에 증거도 없이…” 국보법 무죄 주장한 대북사업가
서울종합법원청사 [뉴스1] “얼마 전 영면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 유언을 평화통일로 남기지 않았습니까. 제가 학생운동 할 때 군부 대통령이던 분도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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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있음에도 불륜 관계 지속”…현직 검사 정직 2개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자가 있음에도 불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의 당사자인 현직 검사가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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