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홈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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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발레리나 신승원의 "진심으로 춘다"는 것 [뉴스원샷]
국립발레단이 지난 4월 공연한 '라 바야데르'의 주역 니키아를 열연 중인 신승원 수석무용수. [국립발레단 제공 영상 추출 후 GIF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숲속에 숨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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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본 군무 없어...‘지나가는 여자’ 역할도 행복” 발레리나 곽화경
국립발레단의 드미 솔리스트인 발레리나 곽화경. [사진 손자일,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곽화경(27)은 2014년 국립발레단에 연수단원으로 입단했다. 이후 그야말로 차곡차곡 경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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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와 홈트를] 백조 날갯짓으로 발레리나 팔 라인 만들기
발레 ‘백조의 호수’ 무대에는 발레리나 40여 명이 백조로 출연합니다. 이들이 다 함께 추는 백조 군무의 핵심은 바로 팔입니다. 가늘고 긴 팔로 백조의 날갯짓을 표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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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10㎝ 더 점프, 펄펄 나는 역할에 딱이죠”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파랑새로 무대에 오른 ‘날쌘돌이’ 전호진. [사진 손자일/국립발레단] 발레 ‘백조의 호수’ 1막에는 왕자의 어릿광대인 제스터(jester)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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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발레리노 "남들보다 10㎝ 더 높이 뛴다. 이것도 장점"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노 전호진. [사진 손자일/국립발레단] 발레 ‘백조의 호수’ 1막에는 왕자의 어릿광대인 제스터(jester)가 나온다.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파티의 분위기를 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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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와 홈트를] 추석 옆구리살을 발레리노 식스팩으로
긴 추석 연휴의 과식 후유증, 만만치 않죠. 국립발레단의 '날쌘돌이' 발레리노 전호진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복근 운동을 알려드립니다. 중앙일보와 국립발레단이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