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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와 홈트를] 추석 옆구리살을 발레리노 식스팩으로

중앙일보

입력

긴 추석 연휴의 과식 후유증, 만만치 않죠.
국립발레단의 '날쌘돌이' 발레리노 전호진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복근 운동을 알려드립니다. 중앙일보와 국립발레단이 함께 하는 ‘발레리나와 홈트를’시리즈입니다.

2013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전호진은 “발레리노들은 움직임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지만 강화하고 싶은 근육은 있는데 바로 복근”이라고 했습니다. 보기 좋기 위해서 뿐 아니라 지구력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무대에서 엄청난 체력 소모를 하려면 복근 운동은 매일 해야한다”면서 "추석 연휴에 기름진 음식을 먹고 뱃살과 옆구리살이 고민인 분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발레리노 중에서도 날렵하고 민첩하기로 소문난 전호진의 복근 운동을 따라해보세요. 발레리노 식스팩도 가능합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영상=김지선ㆍ정수경, 그래픽=이경은

발레리나와 홈트를

 중앙일보와 국립발레단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와 발레리노가 알려주는 운동입니다. 거북목, 비뚤어진 척추, 굽은 등을 바로잡고 각진 어깨, 식스팩 복근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따라해 보고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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