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율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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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가구 수급자, 月 59만원 받는다...서울형 생계급여 인상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가스계량기. [연합뉴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인 ‘생계급여’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오른다. 부모 나이가 24세 이하인 청소년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앙일보

2024.01.18 15:08
성수품 60% 할인, 취약층 전기료 동결…‘설연휴표’ 대책

정부가 설 명절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풀어 민생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번 성수품 공급은 평시의 1.5배 수준이다. 1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이 시민들로

중앙일보

2024.01.17 00:02
5만원 이상 결제 땐 3만원 할인…설 성수품 싸게 사는 방법

16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방문객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사과·배·무 같은 농산물, 한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같은 축산물,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

중앙일보

2024.01.16 17:01
사과 35%↑ 대파 54%↑ 설탕 14%↑…장보러 가기 겁난다

과일 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3일 기준 사과와 배 소매가격은 1년 전보다 각각 35.4%, 29.9% 올랐다. 사진은 3일 서울의 한 재래시장. [연합뉴스] 주부 김모(61)씨

중앙일보

2024.01.04 00:02
'사과 한 알' 사먹기도 무섭다…꺾이지 않는 장바구니 물가

새해에도 신선과실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오후 시민이 서울의 한 시장 과일가게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주부 김모(61)씨는 지난해 말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못

중앙일보

2024.01.03 16:34
‘토종 OTT’가 살아남는 법? 넷플도 1위 못한 이곳 봐라 유료 전용

■ ❓따로 또 같이, 토종 OTT 생존법 「 2962억원. 지난해 티빙·웨이브·왓챠 등 국내 OTT 업체들의 영업손실을 합친 금액이다. 넷플릭스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등장한 토종

중앙일보

2023.12.2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