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 침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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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모든 것] 12. 사회·경제·문화적 변화
2021년 3월 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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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파니 만석도 적자"라는 공연업계…"두 칸 말고 한 칸만"읍소
'공연 중단' 안내문이 붙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소극장. 권혜림 기자 '공연을 일시 중단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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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헤라 같은 나쁜 여자, 10년 후 무대 위 야수 되겠다”
━ [아티스트 라운지] 소프라노 박혜상 소프라노 박혜상은 내년 뉴욕 메트 오페라극장에서 ‘마술피리’로 주역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전민규 기자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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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회관서 작품 6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월부터 시민회관에서 2020년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과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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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김준수 “있는 그대로의 나, 외칠 땐 울컥” 천의 얼굴 전미도 “버려진 로봇인데 좀 사랑스럽죠”
━ 뮤지컬 대표 티켓 파워, 김준수 & 전미도 코로나19로 공연계가 침체에 빠졌지만, 바이러스도 울고 가는 티켓 파워가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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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 국악명소 된다
서울시가 돈화문로 일대를 오는 2025년까지 '국악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서울시는 24일 창덕궁 돈화문부터 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 일대를 세계적인 국악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