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절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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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보다 앞에 선 김주애…이설주의 김여정 견제 작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항공절을 맞아 지난달 30일 딸 김주애와 공군사령부를 방문해 시위비행을 참관했다고 지난 1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조선중앙TV=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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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북한 후계자 되는 데 나이는 걸림돌 아니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조선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을 맞아 지난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야간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열병식에는 김 총비서가 딸인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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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도 모른다…베일 싸인 김정은 '맏아들' 소문, 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건군절 75주년 기념연회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탈북자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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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김정은 딸에 쩔쩔매자…北주민 "김일성도 안 한 짓인데"
지난해 11월 공개 활동을 시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호기심과 긍정적인 관심이 우려로 뒤바뀌고 있다. 10세 여아가 머리 허연 간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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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함께 주석단 오른 김주애…북한군 “백두혈통 결사보위” 외쳐
지난 8일 밤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일(건군절)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또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전날 열병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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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김정은보다 높은 곳 앉았다…"4대 세습 기정사실화"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일(건군절)인 8일에 열린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김정일과 나란히 주석단에 올랐다. 김주애는 열병식이 열린 김일성광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