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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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김문수·이재오 '스타신인' 수도권 투입…그렇게 1당 됐다 [수포당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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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성 도전한 기업인 출신 '빅5', 강남·TK서만 살아남았다
22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에서 승리 예측 보도가 나오자 환호하던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모습. 연합뉴스 22대 총선에 출마한 대기업 고위 임원 출신 후보들이 격전지·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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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안돼" 여야 후보 67.5% 尹∙李 사진 뺐다…빈자리엔 이들
윤석열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와 거리를 두는 게 선거에 유리하다? 전국 254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 505명(민주당 3곳 무공천)의 선거 공보물만 보면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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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취재 | 주목 받는 재계 출신 총선 출마자들
삼성전자·현대차 사장에서 스타트업·사회적기업 대표까지 경영 전문성 앞세워 각 당 영입 홍보전… ‘전략공천’으로 맞불 놓기도 ‘산업 생태계 변화’ 기대하지만 ‘패거리 정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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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마감날…끝까지 파행 공천
━ 총선 후보 등록 마감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후보등록이 22일 마감됐다. 공천 과정에서 분란이 쇄신보다 앞섰던 거대 양당은 후보등록 막판까지 우왕좌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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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개혁공천" 외쳤지만…여성∙2030 후보 다 줄었다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ㆍ10 총선 후보등록이 22일 오후 6시 마감됐다. 공천 과정에서 분란이 쇄신보다 앞섰던 거대 양당은 후보등록 막판까지 우왕좌왕했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