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남성’
검색결과
-
"밀양 가해자 여기 산다"…검색어 1위 오른 김해 아파트 발칵
한 유튜버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신상을 밝히면서, 그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입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성폭력 피해자인데 '우범소년' 낙인…예리는 6개월 갇혔다
소년법상 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는 '우범소년' 규정에 따라 지난해 6개월간 감호시설에 위탁된 이예리(19·가명)씨가 지난 4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영근 기자 이예리
-
"체액 든 종이컵 청소 항의하자 해고…밤꽃 냄새 환장한다더라"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던 30대 여직원이 변호사의 체액이 담긴 종이컵을 치우라는 지시에 항의했다가 해고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JTB
-
인천 흉기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해임취소 소송 2심도 패소
2021년 인천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하게 대응해 해임된 경찰이 불복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3부(정준영 김형진 박영욱 부
-
'밀양 가해자' 폭로, 돌연 삭제한 유튜버 "피해자 간곡한 요청"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 커뮤니티에 7일 올라온 글. 사진 유튜브 캡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해 온 유튜버가 7일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
'밀양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 "유튜버가 명예훼손" 고소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유튜버들이 가해자 신상 공개를 이어가자 관련자들이 해당 유튜브 채널을 잇달아 고소·진정하고 나섰다. 경남경찰청은 ‘2004년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