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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맞는 노마스크 새해…강릉 바다에만 30만명 몰렸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첫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강원 양양군 손양면 송전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박진호 기자 ━ 계묘년 첫해 뜨자 곳곳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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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데이터기술정보포럼 창립세미나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2월 17일(금) 서울 엘타워에서 ‘데이터기술경제포럼(이하 포럼)’창립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포럼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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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 "죄질 아주 안좋다"…경비원 죽음 내몬 입주민의 최후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故) 최희석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 심모씨. 연합뉴스 아파트 경비원 고(故) 최희석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입주민 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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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행한 아파트 입주민, 오늘 항소심 선고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파트 주민의 항소심 결과가 26일 나온다. 고(故) 최희석 경비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아파트 입주민 심모씨.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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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갑질' 막는다…고용부 "경비원 겸직 범위 8월까지 마련"
고용부는 '주민 갑질'을 막기 위해 경비원 겸직 범위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오는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부가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주민 갑질'을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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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에 갑질한 아파트 주민에 징역 5년 실형 선고
지난 5월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