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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미래로 이끌 AI? 유토피아 가는 문 열쇠 될 수도
━ 이준기의 빅데이터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사의 샘 올트먼 해임 사건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 개발의 주역으로 세계 언론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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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마스 비판 회피하는 건 사실상 옹호”
척 슈머(왼쪽) 미 상원의원(민주당)이 9일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오른쪽) 중국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이 회담했다. 이날 척 의원은 왕이 정치국위원을 만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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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유학생 "위구르 학살, 뭐 어때서?"…몸싸움 영상 일파만파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의 '중국학생학자연합회(CSSA)'가 지난 20일 개최한 중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에서 홍콩 독립 지지자와 중국 학생들이 대치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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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욱의 문화재전쟁] 술과 달의 시인 이백, 키르기스스탄에 등장한 까닭
━ 당나라 ‘시선(詩仙)’ 이백의 고향 논란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2017년 6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작은 산악국가 키르기스스탄에서 특별한 우표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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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영의 중국 프리즘] 공안(公安)이 이윤을 낳는다
사진 셔터스톡 미국의 대중 봉쇄, 기술기업 제재에 대한 중국의 대응책은 봉쇄망의 약화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첨단기술 기업 제재가 인권 보호를 중심으로 하는 이데올로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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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 드러난 '中 비밀경찰서'…FBI 압수수색 나섰다
중국이 미국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한 건물에 향우회 간판을 단 비밀경찰서를 운영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지역 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