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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양 부모 생활고 정황…실종전 '루나코인''수면제' 검색했다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 숙소에서 촬영된 CCTV에 조유나(10) 양 추정 어린 아이와 아이를 업은 여성, 왼손에 비닐봉지를 든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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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28분, 수능 책 들고있었다…휘성군 실종전 마지막 CCTV [영상]
“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제발 무사하게 돌아와 주렴.” 지난 22일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실종된 분당 서현고 3학년 김휘성(19)군의 어머니 A씨는 닷새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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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전 박원순 전화받은 정세균 "심리적 이상 전혀 못느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회의 시작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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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실종전 정세균에 전화 "아파서 도저히 오찬 못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자취를 감추기 전 정세균 국무총리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박 시장은 지난 9일 오전 시장 공관을 떠난 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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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가 야산에 버린 5세 준희 주검 옆엔 장난감만 있었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을 버린 혐의(사체유기)로 긴급체포된 친부 고모(36)씨가 29일 오전 전주 덕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준희 기자 한겨울 야산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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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야산서 보자기에 싸인 채 주검으로 발견된 5세 준희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을 버린 혐의(사체유기)로 긴급체포된 친부 고모(36)씨가 29일 오전 5시30분쯤 전주 덕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준희 기자 '완전범죄'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