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
[비즈스토리] 3매치 캐주얼 퍼즐, 난투형 대전 액션 등 신작으로 MZ세대 확보에 박차
엔씨소프트 엔씨(NC)가 영 유저를 타깃으로 올해 모바일 게임 4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엔씨(NC)가 처음 선보이는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 ‘배틀크러쉬’. [사진 엔씨(NC)]
-
[팩플] 넥슨·엔씨만 웃었다…'명품 IP'가 먹여살린 게임
게임사들이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넷마블은 암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왼쪽부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로고. [
-
남궁훈 카카오 대표 내정자 “메타버스 중심, 기업 개편”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2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게임즈의 향후 전략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가 20일 남궁훈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신임
-
위기의 텐센트? 1주에 1개꼴로 기업 투자한다
"규모가 거의 정점에 달하고 성장이 더딘 업종이다." 2018년 게임업계에 정통한 한 투자자는 게임업계를 이렇게 평했다. 사실상 게임업계 호황은 끝났다는 게 당시 시장의 주
-
홍콩누나 설씨와 큰손 원회장, 강다니엘 소속사 분쟁 배후?
가수 강다니엘. [일간스포츠] 가수 강다니엘과 소속사간 전속계약 분쟁 배후에 홍콩누나 설모씨와 M&A 전문가이자 엔터주 큰손으로 통하는 원모 회장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
-
강다니엘 측 "승리 만나거나 버닝썬 간적 없다"
강다니엘. [일간스포츠] 소속사와 갈등 중인 강다니엘(23) 측 변호인이 승리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은 강다니엘이 지난 3일 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