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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대통령 집무실 이전의 미래 청와대 주변에 희망 바람 불까

    [월간중앙] 대통령 집무실 이전의 미래 청와대 주변에 희망 바람 불까

    "청와대가 이 공원을 민간인에게 넘겼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 공원을 지켜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집무실이 들어설 후보지로 거론되는 정부서울청사와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상. 사진·

    중앙일보

    2017.05.20 00:01

  • [커버스토리] 41년만에 풀린 봉인…총천연색 ‘비밀의 숲’

    [커버스토리] 41년만에 풀린 봉인…총천연색 ‘비밀의 숲’

    |　그 길 속 그 이야기 ‘김신조 루트’ 북악하늘길 북악하늘길 2산책로는 1968년 북한 특수부대가 서울에 침투한 1·21사태 이후 41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성북천 계곡

    중앙일보

    2016.11.11 00:05

  • 어디선가 본 듯… 추억 속의 ‘데자뷰’

    어디선가 본 듯… 추억 속의 ‘데자뷰’

    너도 나도 새것·트렌디한 것을 쫓는 요즘, 세월이 머물러있는 부암동의 모습은 그래서 신선하고 정겹다. 지나간 것들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 산길을 따라 제멋대로 들어서있는 집과

    중앙일보

    2008.03.18 09:53

  • [교통통제]북악산길 통행, 사직터널

    ○…종로구부암동82번지 스카이웨이2교 재설치공사로 성북구 대원각~스카이웨이3교까지의 북악산길 통행이 3일 오전7시~5일 오후6시 전면통제된다. 732 - 0405 ○…사직터널이 4

    중앙일보

    1998.03.02 00:00

  • 한강다리 2001년까지 3곳 신설-청담.가양.암사지역에

    오는 2001년까지 한강에 3개 교량이 신설되고 마포.한남대교등 4개 교량은 현재보다 각각 2~6개 차선씩 늘어난다. 또 2003년까지 4조8천여억원이 투입돼 9개 노선 1백95.

    중앙일보

    1996.04.03 00:00

  • 9.북한산의 사랑

    북한산에 오르면 백두대간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그 발자국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노라면 600년전의 한양(漢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이것이 내가 북한산에 오르는 이유입니다.백두산

    중앙일보

    1996.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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