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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장군’ 2호 나왔다…정경화·임강규 준장
정경화 준장(左), 임강규 준장(右) 창군 이래 두 번째 ‘부부 장군’이 탄생했다. 2014년 첫 사례 이후 9년 만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6일 이뤄진 올 후반기 중장(3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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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장군' 2호, 9년 만에 나왔다…정경화·임강규 준장
사진 국방부 창군 이래 두 번째 ‘부부 장군’이 탄생했다. 2014년 첫 사례 이후 9년 만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6일 이뤄진 올 후반기 중장(3성) 이하 장성급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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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그맣고 새까맣던 사내…“나 박정희요” 또렷한 첫 만남 (4) 유료 전용
돌이켜보면 특별할 것도, 강렬한 점도 없는 짧은 만남이었다. 하지만 아흔에 이르러 회상해 보니 그 장면이 또렷하게 떠오른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나, 우리 둘이 처음 만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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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배틀그라운드] 대한민국 군을 움직이는 37명의 장군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부석종 신임 해군참모총장의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정부는 수도방위사령관ㆍ군단장 등 전반기 장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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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건' 여파 헌병라인 문책 헌병실장 후임에 첫 보병 출신 임명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 사건과 연관된 군 지휘부가 8일 발표된 군 장성 인사에서 대거 밀려났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뒤 보고 누락 등의 문제점을 드러낸 헌병 병과 지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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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건 여파 헌병라인 초토화…헌병실장 후임에 보병 출신 앉혀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 사건과 연관된 군 지휘부가 8일 발표된 군 장성 인사에서 대거 밀려났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뒤 보고 누락 등의 문제점을 드러낸 헌병 병과 지휘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