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 국경경비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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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 3번 경고조차 없다...'외부와 차단' 즉결총살 판치는 北
김정은 정권이 북한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총살하는 등 극단적 인권탄압을 벌이는 핵심 목적은 외부정보에 대한 원천 차단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인권조사위 10주년, 북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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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칼럼] 탈북과 탈남
송호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서울대 교수 유엔사가 공개한 귀순병사의 탈주 장면은 전율이었다. 판문각으로 뻗은 그 길을 어디서 시동을 걸었는지 모르는 둔중한 몸체의 지프가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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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폭풍군단' 국경지대 급파 … 즉결처형권까지 막강권한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북한 군부와 주민에 대한 내부단속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최근엔 특수무력부대인 '폭풍군단'을 북·중 국경지역에 급파했다. 이 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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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國境경비 대폭 강화-脫北막으려 초소.인원 2배 늘려
북한은 주민들의 탈북을 막기위해 지난 9월부터 국경 경비초소간 간격을 종전의 4㎞에서 2㎞로 줄였고 초소마다 정치지도원과보위지도원을 배치하는등 국경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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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씨 부인 최현실씨가 밝힌 脫北 경위-김경호씨 一家 회견
92년8월 부모님이 미국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이후 편지와 사진을 수십차례 주고 받았다.금년 7월 중국에 나온어머니(최정숙)가 인편으로“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4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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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씨 一家 脫北 도운 안전원 최영호씨
김경호(金慶鎬)씨 일가족 16명을 안내해 북한을 탈출한 회령시 사회안전부 노무원 최영호(30.사진)씨는 金씨의 장남 금철(30)씨의 친구. 崔씨는 자신이 회령시 사회안전부 반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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