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수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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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선상파티 열어 노인·주부 꼬셨다…4467억 챙긴 120명 검거 [영상]
노인·주부 등을 상대로 4467억 원 규모의 유사수신 범행을 벌인 ‘아도인터내셔널’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지난해 4월 아라뱃길 선상에서 열린 코인 창단식 파티 및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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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최대…6600억대 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 구속기소
황우진 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관 겸 공보관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서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중간수사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주가 조작으로 벌어들인 부당 이득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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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 24대에 피카소 그림도…현금 산처럼 쌓아둔 건물주 정체
자금세탁 총책인 A씨가 자금인출ㆍ관리책으로부터 받은 후 촬영한 현금 사진. 사진 부산지검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자금 수백억원을 국내로 들여와 세탁한 일당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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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억 범죄수익으로 초호화 생활…집에선 돈다발 쏟아졌다
불법 도박사이트 수익금을 자금 세탁한 5만원권 다발 더미. 사진 부산지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 550억여원을 자금 세탁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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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생활 자랑하더니…짝퉁 명품 팔아 24억 번 인플루언서 결국
340억원대 기업형 디자인 범죄조직 검거한 특허청. 사진 특허청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베낀 이른바 '짝퉁' 제품을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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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빌라에 슈퍼카' 유명 인플루언서…3년간 24억 챙긴 수법
'짝퉁' 압수물 살피는 특허청 직원. 연합뉴스 국내외 유명 브랜드 신상품 디자인을 베낀 '짝퉁' 2만여점을 제조·판매한 패션 인플루언서와 그 일당들이 검거됐다. 특허청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