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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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42억 손배소 낸 前소속사에 승소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지난 2020년 6월 11일 경기도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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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추행' 강지환 유죄 확정, 결정적 증거는 그의 DNA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6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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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강지환 대법 판결 나온다…주심은 성범죄 엄벌 대법관
가수 고 구하라씨를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살고있는 최종범씨의 모습. [뉴스1] 고(故) 구하라씨를 협박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최종범씨와 여성 스태프들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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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행유예 1심에 불복…항소장 제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강지환. [뉴스1] 여성 스태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이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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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강지환 집유…법원 "여성이 있기에 사람 있다" 일침
함께 일하는 여성 스태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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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행유예…재판부 “생 끝날 때까지 참회”
배우 강지환. [연합뉴스]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