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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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정찰풍선도 격추한 美…남중국해선 상륙훈련 실시
미국이 12일(현지시간) 중국이 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정찰 풍선’을 또 격추했다. 미국과 캐나다 영공에서 정찰 풍선이 발견돼 격추되기는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이런 가운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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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찰풍선' 워싱턴 찢었다…"보란듯 당한 것" "안전이 우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메릴랜드주 공항에서 중국 정찰 풍선에 대한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영공으로 날아든 중국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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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도 넷플릭스처럼…CNN,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내년 출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중심가에 위치한 CNN센터의 모습. CNN방송은 19일(현지시간) 'CNN+'로 이름을 붙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년 1분기 중에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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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원해서…"바이든 백악관, 고양이도 키울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영부인 질 바이든이 내년 1월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독일 셰퍼드 개 두 마리를 들여오기로 한 가운데 10년이 넘는 공백 끝에 고양이도 백악관의 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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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거리에서 사랑을 외치다
━ [더,오래] 송민의 탈출, 미술 왕초보(13) 2018년 10월, 전 세계 미술계에 뱅크시(Banksy 가명, 1974~) 이름이 부각되었다. ‘풍선과 소녀’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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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로 앙금 털고 ‘화해’로 일단락
한인이 운영하는 스넬빌 식당 흑인 직원 폭행 논란이 합의로 일단락됐다. 한인 업주는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했고, 한인 업주의 인종차별과 폭행을 주장해온 흑인 여직원은 “인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