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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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하기에 못생겨" 막말…'브라질 트럼프' 뒤 콘크리트 20%[후후월드]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지난달 7일 브라질 독립기념일. 수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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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코로나치료제"라더니…환자 속여 실험한 브라질 병원
브라질의 한 대형 병원에서 코로나19 노인 환자를 상대로 검증되지 않은 약물 실험을 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와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병원과 정부 간 모종의 협약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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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도 되나" "무관중 경기 OK?" 전세계가 그에게 물었다
1000통. 2020년 3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받은 하루 평균 e메일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그때 그는 전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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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CNN 베테랑 앵커가 28살 백악관 팀장에 던진 충고
CNN 백악관 출입 팀장을 맡게 된 케이틀린 콜린스 기자 [CNN] 지난달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취임하던 날, 백악관에선 취임을 축하받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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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 트럼프 장남 "가짜 양성일 수도…총이나 닦을 것"
[사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42)가 “나는 전혀 증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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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이어 줄리아니 아들도 확진 "경미한 증상 경험"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가 지난 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기자회견장에서 주 하원의원인 버논 존스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캡틴 코비드"라고 불리는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