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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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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서 1억 써도 못 들어간다…999명만 허락된 ‘비밀의 방’ 유료 전용
고속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중앙포토 1993년 사진입니다. 뒤로 서울성모병원 건물이 보이네요. 어딘지 아시겠어요?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의 옛 모습입니다. 요즘 강남터미널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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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로 1t 트럭 돌진…7명 부상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하차장 대합실로 1t 트럭이 돌진해 7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에 1t(톤) 트럭이 돌진해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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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15개 중 10개 '적자'…'잼버리 후폭풍'에 새만금 공항 보류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4/5ffb7676-0e4d-4d92-90b0-01c338433a9d.jpg/_ir_410x230_/aa.jpg)
공항 15개 중 10개 '적자'…'잼버리 후폭풍'에 새만금 공항 보류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각국 대원들이 지난해 8월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대회장에서 조기 철수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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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닷길 끊어졌다...폭설‧강풍에 꽁꽁언 호남‧제주
━ 제주공항 줄 50ｍ 이상 이어져 23일 오전 9시30분쯤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을 가득 채운 관광객. 이들은 결항한 기존 항공편의 대체 티켓을 구하기 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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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프리즘] 터미널의 추억](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0/65d5f44e-9433-4db1-ad97-b831bbb271e6.jpg/_ir_410x230_/aa.jpg)
[로컬 프리즘] 터미널의 추억
최모란 사회부 기자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773-1번지. 평택 북동쪽을 일컫는 ‘송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였다. 1989년 문을 연 송탄시외버스터미널 때문이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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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값도 못냈다"…북적이던 송탄터미널, 쓸쓸한 폐업 [르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1/c0811837-5368-4a4a-b693-94c8bc8a5905.jpg/_ir_410x230_/aa.jpg)
"쓰레기봉투 값도 못냈다"…북적이던 송탄터미널, 쓸쓸한 폐업 [르포]
1989년 개장한 경기 평택 송탄시외버스터미널이 이용객 감소로 운영 적자가 커져 1일 폐업한다. 영업 마지막 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송탄터미널 버스 정류장의 모습. 장서
![공항 15개 중 10개 '적자'…'잼버리 후폭풍'에 새만금 공항 보류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4/5ffb7676-0e4d-4d92-90b0-01c338433a9d.jpg/_ir_556x312_/aa.jpg)
![[로컬 프리즘] 터미널의 추억](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0/65d5f44e-9433-4db1-ad97-b831bbb271e6.jpg/_ir_556x312_/aa.jpg)
!["쓰레기봉투 값도 못냈다"…북적이던 송탄터미널, 쓸쓸한 폐업 [르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1/c0811837-5368-4a4a-b693-94c8bc8a5905.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