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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실책으로 자멸한 LG 꺾고 가장 먼저 3승…최원태 호투

    키움, 실책으로 자멸한 LG 꺾고 가장 먼저 3승…최원태 호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3승째를 따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이겨 전날(4일) 완패를 설욕했

    중앙일보

    2023.04.05 22:04

  • 연장 11회 LG, 번트로 끝내줬다

    연장 11회 LG, 번트로 끝내줬다

    프로야구 2023시즌이 1일 막을 올렸다. WBC 부진과 야구계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개막 2연전에 19만 6945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중앙일보

    2023.04.03 00:02

  • 김현수 햄스트링 선발 제외… LG, 임기영 겨냥 좌향좌

    김현수 햄스트링 선발 제외… LG, 임기영 겨냥 좌향좌

    LG 트윈스 김현수. [뉴스1] LG 트윈스 중심타자 김현수가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전날 통증을 느낀 햄스트링 때문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중앙일보

    2022.05.15 12:05

  • 60억·100억…양박 대박

    60억·100억…양박 대박

    박건우와 박해민(이상 31)이 자유계약선수(FA) 대박을 터뜨렸다. LG 트윈스는 14일 박해민과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인센티브 4억원)의 FA 계약을 발표했다.

    중앙일보

    2021.12.15 00:03

  • LG의 끔찍한 상상, 홍창기·문보경 없었으면…

    LG의 끔찍한 상상, 홍창기·문보경 없었으면…

    LG 홍창기(왼쪽)와 문보경 LG로선 '홍창기(28)와 문보경(21)이 없었더라면'이라는 상상은 하기도 싫다.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중앙일보

    2021.07.06 05:50

  • 결승타 LG 홍창기 "변화구 아예 생각 안했다"

    결승타 LG 홍창기 "변화구 아예 생각 안했다"

    15일 고척 키움전 9회 초 역전타를 때린 뒤 시계 세리머니를 하는 LG 트윈스 홍창기. 김민규 기자 홍창기의 노림수가 LG 트윈스의 승리로 이어졌다.   LG는 15일 서울 고

    중앙일보

    2021.06.15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