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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밭, 역한 냄새 진동했다…‘빅뱅’ 망가뜨린 금단의 풀 ⑩ 유료 전용

태국 나콤파놈에서 대마밭을 경작하는 쿤 오(51)가 지난해 11월 15일 현장을 찾은 중앙일보 기자에게 대마에 대해 설명했다. 석경민 기자 ━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중앙일보

2024.02.26 15:43
어쩌다 대한민국 해안 둘렀다…부산 땡잡은 4020㎞ 이 길 유료 전용

「 국내여행 일타강사⑤코리아둘레길 풀 스토리 」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걷기여행 열풍이 재현되는 분위기다. 코로나 기간 해외로 못 나간 사람들이 400㎞가 넘는 올레길을 다

중앙일보

2023.11.14 16:15
中 왕이, 내일 모스크바 방문… 북·러 회담 결과 공유할 듯

지난 8월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장에 앉아있는 왕이(가운데) 중국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오른쪽) 러시아 외교장관 뒤로 시진핑 중국 국

중앙일보

2023.09.17 14:56
북극해 얼음 녹자, 중·러 함대 11척 몰려왔다…美구축함과 대치

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린 북극권에서 군사적인 긴장이 감돌고 있다. 지난주에는 11척의 중국ㆍ러시아 대규모 연합함대가 미국 영토인 알래스카 인근 해역에서 미 해군 구축함 4척과 대치

중앙일보

2023.08.07 15:09
"50년째 스키 초급코스, 그래도 행복"…홋카이도 '눈'은 달랐다

일본 홋카이도 토마무 설산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모습. 일년 중 100일 가까이 눈이 쏟아지는 홋카이도는 모든 스키어의 로망의 장소다. 백종현 기자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중앙일보

2023.02.23 05:00
라인강서 리튬 캔다고?…친환경 전기차에 자연환경 뒤집는 유럽

바야흐로 '희귀금속(rare metal)' 전성시대다. 스마트폰에서부터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각종 희귀금속이 쓰이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이 시장의 큰 손은 다름 아닌 중국과

중앙일보

2023.02.0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