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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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친문 책임론’에 “민주당, 대선 패배 백서도 안 썼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더불어민주당에서 계파갈등이 다시 깊어지고 있다. ‘총선 물갈이’와 관련, ‘문재인정부 책임론’이 공천 국면에서 다시 부각되면서다. 친명(친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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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박지현과 갈등, 과도하게 부풀려져 전달된 측면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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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관위 상임위원 조기 사의, ‘알박기’ 의도 아닌가
4월 7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해주 상임위원이 국민의힘 선대위 의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초 임명 당시부터 ‘친문 인사’ 논란이 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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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돌연 사표 조해주, 위원들 "임기 채우라" 요구에 침묵
내년 1월 임기 만료를 6개월 앞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장관급)이 지난 19일 선관위 정례 회의에서 "정해진 임기를 채워달라"는 요청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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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정세균·추미애…김어준 부친상 與주자 총출동
13~14일 양일간 조문객을 받은 방송인 김어준씨의 부친상 빈소엔 전ㆍ현직 의원과 부처 장관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대선 주자 빅3(이재명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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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문화적 현상, 지나친 일반화는 피해야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지면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4월 회의가 김준영(성균관대 이사장) 위원장 주재로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