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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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부” 주장한 경희대 교수 감봉 3개월 징계
경희대학교. 사진 경희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경희대 교수에 대해 학교법인이 감봉 처분을 내렸다. 8일 경희대 등에 따르면 학교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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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말한 경희대 교수…검찰 넘겨졌다
경희대 철학과 동문회, 최정식 교수 파면 요구 시위. 연합뉴스 강단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 매춘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경희대 교수가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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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자발적' 경희대 교수, 과거 "미투 가해자 이해돼" 망언
경희대 철학과 동문회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캠퍼스 정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발언을 한 최정식 교수의 파면 촉구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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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121879 태극기 배지’ 요청
121879 태극기 배지 국가보훈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펼치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1879 태극기’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태극기 배지 신청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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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홍보협회 신임회장에 김휘윤 강남세브란스 팀장 선임
한국병원홍보협회는 28일 ‘2021년 제6차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제 23대 회장으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홍보팀 김휘윤 팀장을 선임했다. 부회장은 서울아산병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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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상징 태극기 가치 되찾자…한국판 ‘포피 운동’ 스타트
━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122609’ 국립대전현충원 장병묘역을 찾은 어린이들. 김성태 객원 기자 현충일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9명의 대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