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 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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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스님 타살근거 없다”지만…입적이유 여전히 물음표
지난달 29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화재 사고로 입적한 경기도 안성시 칠장사에서 30일 오전 국가과학수사관들이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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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통 2개 들고선…자승 스님, CCTV에 찍힌 마지막 행적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이 지난 2월 인도 부다가야의 마하보디 사원에서 열린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대법회에서 발언한 모습. 자승 스님은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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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 소신공양했다"…조계종 '선택에 의한 분신' 판단
대한불교조계종이 칠장사 화재 현장에서 입적한 전직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분신했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조계종 대변인인 기획실장 우봉스님은 30일 자승스님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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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교수 "범죄 저지르면 군대나 절 갔다"…조계종 발끈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태균 원장. 권혁재 기자 조계종은 총무원 기획실장 성화 스님 명의로 지난 19일 입장을 내고 "박태균 교수의 발언은 지성의 상징인 교수 자질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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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새 총무원장 진우스님 “포교가 종단 미래”
진우스님 조계종 신임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사진)이 임기 첫날인 2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출근해 종무행정을 이끌 총무원 부·실장 인사를 하면서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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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새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바꿀 건 과감히 바꾸겠다"
“바꿀 것은 과감히 바꾸겠다.” 대한불교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에 당선된 진우(61) 스님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