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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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록적인 폭우로 2명 실종·4명 사망… 이재민 517명 발생
지난 16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기습적인 폭우로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폭우 침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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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새 아파트 시세보다 10~20% 싼 분양가
소비자가 조합을 결성하고 사업 주체가 돼 ‘DIY’(Do it Yourself) 방식으로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다. 주변 신규 주택 시세 대비 10~20%이상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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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교 평준화 재추진
충남 천안 지역 고교 평준화가 다시 추진된다.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천안 지역 고교 평준화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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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교평준화 2016학년도에 시행될까
천안 고교입시 제도가 평준화 지역으로 전환된다. 지난달 18일 고교 평준화 설명회가 열렸다. 사진=채원상 기자 비평준화 지역이었던 천안의 고교 입시제도가 20년 만에 평준화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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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0년 만에 고교 평준화
충남 천안의 고교 입시제도가 20여 년 만에 평준화로 전환될 전망이다. 충남교육청은 천안시를 대상으로 고교 평준화를 시행하는 내용을 포함한 조례 개정안을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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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 문제] 청수 이전 뒤 흉물로 … 활용안 못 찾아 원도심 상권 악영향
공공기관 이전의 영향으로 썰렁한 천안 명동거리. 천안 원도심에 있는 옛 천안세무서 건물이 수년째 방치되면서 도심 속 흉물로 전락했다.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원도심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