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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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오리진 外
오리진 오리진(루이스 다트넬 지음, 이충호 옮김, 흐름출판)=인간이 뛰어나 현재 인류 문명이 탄생한 게 아니라 지구 판의 활동과 대기 순환 등이 인간의 다재다능함과 지능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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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 북극곰과 고래의 영혼이 오로라로 변한 알래스카 최북단 마을
알래스카 최북단 우트키아비크의 고래뼈 조각공원 위로 오로라가 펼쳐졌다. [사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⑨ 알래스카 우트키아비크 ‘하얀 사막’. 인천공항에서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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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의 CEO를 위한 인문학-역사를 만든 ‘죽은 백인 남자들’[3] 괴테
좋은 머리를 타고 났으면서도 괴테는 항상 만족하지 않고 발전과 변화를 추구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뱀과 같다. 허물을 벗고 새로 시작한다.”요제프 카를 슈틸러(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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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강성현]인재를 몰고 다닌 차이위안페이(蔡元培)
1909년 10월 26일, ‘일제의 심장’을 저격하여 세계를 뒤흔든 사건이 중국 대륙에서 일어났다. 라이프치히 대학에 머물던 차이위안페이(1868~1940)는 안중근(18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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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서전 쓰니 꿈 생겨
‘로봇공학자 주호진,희망의 로봇을 만들다’. 미래자서전의 제목에는 내가 꿈꾸는 진로와 비전이 잘 나타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손수 쓴 미래자서전들을 모아봤다.(아랫줄 왼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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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지구 역사 온전히 간직한 극지, 온난화 해결 열쇠 묻혀 있다
“지금껏 북극에 여덟 번 다녀왔어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얼음 위에 있는 북극곰을 봤는데, 요즘에는 바다에 떠내려오는 곰들을 주로 보게 되네요.” 극지연구소 남승일 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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