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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 주한크메르 대사 망명길

    6년2개월 전 주한 「크메르」 대사로 서울에 온 「폭·티운」씨가 12일 저녁 KAL기편으로 망명길에 오를 예정. 「폭·티운」씨는 부인과 딸 2명 등 일가를 데리고 일단 미국 「로스

    중앙일보

    1975.07.11 00:00

  • 월남대사관 폐쇄

    전 주한월남대사관(서울 용산구 한남동 33의1)은 17일 상오 10시를 기해 폐쇄, 이날 상오 월남인직원은 1명도 없이 한국인 영사과 직원 김애식양(24)과 잡역부 강장선씨(60)

    중앙일보

    1975.05.17 00:00

  • 주한월남대사관 17일에 정식 폐쇄

    주한월남대사관이 17일 폐쇄된다고 「팜·수안·치우」 대사가 16일 외무부에 정식 통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월남대사관이 소유하고있던 사무실과 대사관저는 한국정부에 관리가 인계

    중앙일보

    1975.05.16 00:00

  • 전란 피한 가족들 감격의 재회

    【부산】월남 난민임시구호본부는 임시수용소에 수용 중이던 「치우」전 주한월남대사 딸「맘·티」씨(25)와 외손녀「티·친·딘」양(8) 외손자「맘·치·팜디」군(3) 등 3명을「치우」대사에

    중앙일보

    1975.05.16 00:00

  • 정착 희망신고 접수

    【부산=임시취재반】난민수용소에 수용중인 1천3백35명의 난민들 가운데 1천여명의 월남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정착을 위해 구호본부는 15일 본인들의 선택에 따라 일단 신청을 받은 뒤

    중앙일보

    1975.05.15 00:00

  • 전 주한월남대사「치우」딸·손자 2명도 도착

    「치우」전 주한 월남대사의 딸 「팜·티·칸」양(25)과 손자「치·프림·민」군(7) 「트린·티·칸」군(3) 등 3명도 무사히 도착, 검역을 했다.

    중앙일보

    197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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