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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포 숨은 보물, 목련천국 열리다

    천리포 숨은 보물, 목련천국 열리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기적 같은 공간이다. 고 민병갈 박사가 1962년 황무지에 나무를 심기 시작해 세계적인 수준의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목원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중앙일보

    2022.04.22 00:03

  • 52년 꽁꽁 숨긴 '목련천국' 열린다…천리포수목원 희귀한 보물

    52년 꽁꽁 숨긴 '목련천국' 열린다…천리포수목원 희귀한 보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이달 24일까지 목련축제를 진행한다. 평소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던 목련정원과 목련산을 축제 기간에만 특별 개방한다.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한옥이

    중앙일보

    2022.04.21 05:00

  • 전자랜드 ‘라스트 댄스’ 아직 남았다

    전자랜드 ‘라스트 댄스’ 아직 남았다

    전자랜드 모트리(가운데)가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득점(48점)을 경신했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구단의 마지막 경기를 뒤로 미뤘다. [사진 KBL]   “1, 2차전을 앞두고

    중앙일보

    2021.04.26 00:03

  • 한국과 나무를 사랑한 서양인

    한국과 나무를 사랑한 서양인

    민병갈, 나무 심은 사람 민병갈, 나무 심은 사람 임준수 지음 김영사   미군은 태평양전쟁 직후 패망국 일본의 식민지 접수에 나섰다. 1945년 9월 8일, 한반도에 진주한 미

    중앙선데이

    2021.04.17 00:20

  • '대만팀 35점차 대파' 전자랜드, 조1위로 서머슈퍼8 4강행

    '대만팀 35점차 대파' 전자랜드, 조1위로 서머슈퍼8 4강행

      전자랜드 김낙현이 19일 마카오 동아시안게임돔에서 열린 서머슈퍼8 포모사 드리머스(대만)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 KBL] 인천 전자랜드가 조 1위로

    중앙일보

    2018.07.19 19:41

  •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프로는 결과…목표는 챔프전”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프로는 결과…목표는 챔프전”

    16일 마카오 호텔에서 만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그는 새 시즌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고 밝혔다. 마카오=박린 기자   “프로는 결과다.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다.”

    중앙일보

    2018.07.1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