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변경
’-
'무기한 휴진' 돌입하는 서울대병원…"약처방은 가능하게 조치"
서울대 의대 산하 4개 병원 휴진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대병원이 1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에 돌입하는 가운데,
-
내일부터 휴진 돌입…서울의대 비대위 "전체 교수 967명 중 529명 참여"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환자가 오가고 있다. 뉴스1 서울대병원 교수의 54.7%에 해당하는 529명이 오는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참여한다. 서울의대-서울대병
-
서울대 의대 비대위 "1000명 교수 중 400여명 휴진 동참하기로"
동네 병의원과 대학병원을 가리지 않고 '전면 휴진'이 확산하는 가운데 14일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400여명이 오는 17일
-
의료기관 4%만 휴진 신고…'빅5' 참여도 저조
━ 18일 의협 집단 휴진 예고 보건복지부는 14일 “오는 18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총 1463곳으로 전체 진료 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 대상 의료기관 중 4.02
-
"압도적 지지 있었다"던 의협…18일 휴진 신고 병원은 4%뿐
14일 서울대병원 응급진료센터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14일 “18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총 1463개소로 전체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 대상
-
의대 교수들 “전면 휴진”에도, 의료계 “휴진율 높지 않을 것”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13일 국회 앞에서 의료계의 집단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