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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원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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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칠순 김구의 간곡한 호소 “백성을 위해 진력을 다하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2/b12f356f-a164-4b69-81a6-2bc3e35760e3.jpg/_ir_410x230_/aa.jpg)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칠순 김구의 간곡한 호소 “백성을 위해 진력을 다하라”
━ 서예가 백범을 다시 보다 백범 김구가 1947년 2월 심산 김창숙에게 써준 ‘일송오강’. 사람의 도리를 요약한 5개 강령으로, 70여 년 만에 처음 공개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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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냉정과 낭만이 공존하는 서늘한 1920년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9/22/htm_20160922172214328599.jpg/_ir_410x230_/aa.jpg)
[매거진M] 냉정과 낭만이 공존하는 서늘한 1920년대
[사진 `밀정` 스틸컷]‘밀정’(9월 7일 개봉)은 김지운 감독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화다.“1920년대의 묵직한 시대적 공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콜드 누아르’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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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밀정을 읽는 두 가지 시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9/13/htm_20160913134339525123.jpg/_ir_410x230_/aa.jpg)
[매거진M] 밀정을 읽는 두 가지 시선
김지운 감독이 6년 만에 한국 장편영화 연출작 ‘밀정’(9월 7일 개봉)으로 돌아왔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의열단(義烈團·항일 무장 독립운동 단체)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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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의열단의 열정까지 내 것으로 만든 공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9/11/htm_2016091114509642222.jpg/_ir_410x230_/aa.jpg)
[매거진M] 의열단의 열정까지 내 것으로 만든 공유
매년 스크린에서 가장 돋보인 배우가 있게 마련이다. 2016년의 배우는 아마 공유(37)가 아닐까. 올해는 공유에게 유독 ‘처음’인 일들이 많았다. ‘부산행’(7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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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이번엔 차가운 스파이…김지운·송강호 “우린 느낌으로 통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30/htm_201608301378172860.jpg/_ir_410x230_/aa.jpg)
[매거진M] 이번엔 차가운 스파이…김지운·송강호 “우린 느낌으로 통해”
밀정(2016) 일제강점기 일본 밀정과 의열단원의 추격을 그린 스파이물. 촬영현장의 김지운 감독(왼쪽)과 송강호.충무로의 알아주는 ‘스타일리스트’ 김지운(52) 감독과 국민 배우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칠순 김구의 간곡한 호소 “백성을 위해 진력을 다하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2/b12f356f-a164-4b69-81a6-2bc3e35760e3.jpg/_ir_556x312_/aa.jpg)
![[매거진M] 냉정과 낭만이 공존하는 서늘한 1920년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9/22/htm_20160922172214328599.jpg/_ir_556x312_/aa.jpg)
![[매거진M] 밀정을 읽는 두 가지 시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9/13/htm_20160913134339525123.jpg/_ir_556x312_/aa.jpg)
![[매거진M] 의열단의 열정까지 내 것으로 만든 공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9/11/htm_2016091114509642222.jpg/_ir_556x312_/aa.jpg)
![[매거진M] 이번엔 차가운 스파이…김지운·송강호 “우린 느낌으로 통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30/htm_201608301378172860.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