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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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만 입어라"는 윔블던 룰 깼다…갈색 '구찌백' 든 이 선수
야닉 시너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 구찌 더플백을 어깨에 메고 입장하고 있다. 야닉 시너 인스타그램 엄격한 흰색 복장 규정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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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만'...윔블던, 女선수 속옷만 예외 왜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물론 언더웨어(속옷)까지 ‘흰색’을 착용해야 하는 영국의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올해부터 여자 선수들의 언더웨어는 예외로 인정받게 됐다. 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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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악동' 27년 꿈 이뤘다...세계 1위 디펜딩 챔피언 꺾고 US오픈 8강행
US오픈 8강행을 확정하고 주먹을 쥔 닉 키리오스. AP=연합뉴스 '충격의 이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홈페이지는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세계랭킹 25위·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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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만 11억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절친 앞에선 뜨거운 브로맨스
친한 친구 코키나키스를 꺾고 US오픈 2회전에 진출한 키리오스. AP=연합뉴스 "상대는 죽마고우였지만 그는 한 치의 빈틈도 없는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 미국 폭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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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강스매싱…그녀는 코트 밖에서도 전설이었다
올해 US오픈을 끝으로 은퇴를 시사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메이저 대회 23승을 거둔 흑인 운동선수의 아이콘이다. AFP=연합뉴스 “‘세리나 시대’를 함께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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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순백의 윔블던서 빨강 패션
복장을 흰색으로 통일하는 윔블던 코트에서 빨간색 모자를 쓴 키리오스. [AFP=연합뉴스]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40위·호주)의 경기 복장이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