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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빈 죽음에 상처…노출 꺼려온 윌리엄, 英왕실 '얼굴' 등판

영국의 찰스3세 국왕(75)이 암 진단을 받고 공식 활동을 중단함에 따라, 왕위 계승 1순위인 윌리엄 왕세자(41)가 왕실 전면에 등판해 국왕의 업무 일부를 대행할 것이란 관측이

중앙일보

2024.02.08 15:46
송중기 아내 ‘1000만원 문신템’…지옥줄 서는 네잎클로버 정체 유료 전용

현존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최고로 꼽히는 테일러 스위프트(34). 지난달 12일 미국에서 열린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는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중앙일보

2023.10.23 16:58
블핑 리사가 마신다, 유흥업소서 마시던 '박정희 술' 대변신

요즘 위스키 브랜드의 모델이 부쩍 젊어졌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즐겨 마셔 일명 ‘각하 술’로 불렸던 시바스 리갈은 블랙핑크 리사가, 그동안 정우성 등 묵직한 배우가 모델을

중앙일보

2023.02.07 19:28
[이번 주 리뷰] Fed, 공격적 인상…. 불안한 한국 축구 수비(19~24일)

9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유엔총회 #윤석열 대통령 내외 #독감예방접종 #신당역 피의자 전주환 #중앙일보 창간기념 여론조사 #한미 연합 해상훈련

중앙일보

2022.09.25 05:59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지속 희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새 영국 왕 찰스 3세와 첫 통화를 하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별세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

중앙일보

2022.09.15 00:57
여왕 장례식 초청장,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는 뺐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초청 명단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없었다고 텔레그래프·CNN 등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정부 고위 소식통은 오

중앙일보

2022.09.1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