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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연탄 배달 왔어요”…올해 7만장 기부
중앙그룹과 KT&G 임직원들이 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100여 명의 양사 임직원들이 30가구에 총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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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직접 전해 보람”…중앙그룹·KT&G, 연탄나눔 봉사활동
중앙그룹과 KT&G 임직원들이 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100여명의 양사 임직원들이 30가구에 총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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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대선공작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손푯말 든 국민의힘 의원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12/09d5e191-f5a5-43c4-97c2-76ee2b5abf5d.jpg/_ir_410x230_/aa.jpg)
[포토타임] '대선공작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손푯말 든 국민의힘 의원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9.11 오후 3:20 '대선공작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손푯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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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연탄 나눔 봉사…올해 7만장 기부
‘중앙그룹-KT&G 연탄나눔’이 8일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열렸다.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오른쪽)과 중앙그룹, KT&G, 위스타트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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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 보탰어요”…3년째 연탄 나눔 현장봉사 나선 중앙그룹
“추위 속에서 직접 연탄을 등에 지고 언덕길을 올라와 집안에까지 들여다 놓아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8일 오전 봉사자들로부터 '사랑의 연탄'을 전달받은 조상복(66·노원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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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보태자”…중앙그룹, 사과 농가 찾아 봉사 활동
중앙그룹 임직원들이 24일 코로나19 여파로 수확 철 일손 부족에 고통받는 농가를 찾아 하반기 농촌 봉사 활동을 벌였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앙그룹의 사회 공헌 캠페인
![[포토타임] '대선공작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손푯말 든 국민의힘 의원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12/09d5e191-f5a5-43c4-97c2-76ee2b5abf5d.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