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美지하철 150억짜리 골칫거리, 韓 중소기업이 해결해줬다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f3cce228-5462-475e-a6b7-61b00ff6a8b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검색결과
연출가 이윤택
’-
![[이지영의 문화난장] 예술가는 어디까지 도덕적이어야 하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1/bd73e9d0-7183-4518-8c73-fdb32f35d387.jpg/_ir_410x230_/aa.jpg)
[이지영의 문화난장] 예술가는 어디까지 도덕적이어야 하나
이지영 논설위원 살아있는 발레계 전설로 꼽히는 러시아 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4월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올 하반기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배우 오달
-
![[서소문 포럼] 미투, 그 이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4/71119b41-5f10-489f-b826-f8f29206558d.jpg/_ir_410x230_/aa.jpg)
[서소문 포럼] 미투, 그 이후
이지영 문화팀장 또다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바람이다. 체육계와 연예계를 중심으로 ‘학폭(학교폭력) 미투’가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인터넷 커뮤니티
-
조주빈 징역40년 선고 뒤엔…이윤택·장자연 파헤쳤던 그녀
조문영(53)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전문관. 조 전문관은 '박사방' 사건 전체 수사기간 동안 휴대전화 포렌식, 계좌추적, 성착취물 채증자료 분석 등을 통한 중요 증거자료
-
헌재 “박근혜 정부, 문화계블랙리스트 작성은 위헌”
유남석(가운데) 헌법재판소 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사건 선고를 위해 자리하고
-
‘여성 단원 강제추행’ 혐의 하용부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하용부. [중앙포토] 여성 단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국가무형문화재 68호 밀양백중놀이 보유자(인간문화재)였던 하용부(64)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노트북을 열며] 도가 연극촌, 그리고 거창과 밀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12/f0979efd-1614-4d93-b759-0a680108fd85.jpg/_ir_410x230_/aa.jpg)
[노트북을 열며] 도가 연극촌, 그리고 거창과 밀양
강혜란 대중문화팀 차장 지금 일본 도야마현 난토시 도가 마을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연극인·관객으로 북적인다. 동·서양 연극 교류인 제9회 연극올림픽이 한달 여정으로 열리고 있어
![[이지영의 문화난장] 예술가는 어디까지 도덕적이어야 하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1/bd73e9d0-7183-4518-8c73-fdb32f35d387.jpg/_ir_556x312_/aa.jpg)
![[서소문 포럼] 미투, 그 이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4/71119b41-5f10-489f-b826-f8f29206558d.jpg/_ir_556x312_/aa.jpg)
![[노트북을 열며] 도가 연극촌, 그리고 거창과 밀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12/f0979efd-1614-4d93-b759-0a680108fd85.jpg/_ir_556x312_/aa.jpg)
![[오후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수인번호는 ‘716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23/ooyala_dtcG9yZTE6vX4T4s7ZCdo0VtnwNPw1kk.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美지하철 150억짜리 골칫거리, 韓 중소기업이 해결해줬다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f3cce228-5462-475e-a6b7-61b00ff6a8bf.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