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인사의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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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 쓴소리 안 한다…與 '개혁신당 러브콜' 보내는 속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를 예방한 허은아 개혁신당 당 대표(오른쪽)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유력 정치인들이 연달아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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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직구 금지’ 비판 韓·羅·劉 직격…“與잠룡, 경쟁 신호탄 쐈다”
차기 대권을 향한 여권 잠룡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사실상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비켜서있던 오세훈 서울시장도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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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밥상에 '대선공작' 띄우는 與…"모든 의혹, 이재명 향한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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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이수진 깬 '사이다 한동훈'…국힘 일각선 뜻밖의 우려
요즘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보다 더 주목 받는 여권 인사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석에서 “우리 동훈이”라고 부른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다.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 “한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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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악깡버' 코미디...박지현의 586 용퇴론, 내부총질 맞다 [박가분이 고발한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배경은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측이 올린 SNS 메시지. 그래픽=전유진 한때 ‘개딸(개혁의 딸)' 대표주자로 격상했던 박지현 비대위원장(이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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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님, 이대남은 취업이 안돼 화난게 아닙니다 [임명묵이 고발한다]
해당 성우의 SNS 포스팅으로 페미 논란이 빚어졌던 '클로저스' 티나 캐릭터(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 유세버스에 오른 이대남. 그래픽=김경진 기자 온갖 기상천외한